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런닝맨 기획 의도 레이스 (문단 편집) ==== 미션 1: 달리는 느낌 아니까 ==== 안전 헬멧을 쓰고 카트에 누운 뒤 발로 밀어서 최대한 멀리 멈춰야 하는 미션. 보면은 세 가지 색깔[*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로 된 ZONE을 볼 수 있을텐데, 빨간색 존에 멈출 경우 '''물풍선이 떨어지며,''' 초록색 존에 멈출 경우 아프지 않고 잔잔한--그리고 재미없는--[* 취소선이 그어져있지만 유재석이 초록색 존에 멈추자 재미없다고 멤버들에게 욕을 한 사발 먹었다. 참고로 유재석은 기획의도에서 오직 '''웃음'''에 집중한다고 했기에...] 구슬 젤리가 떨어지고, 노란색 존에 딱 멈출 경우 '''벌칙 없이 통과.''' 단, 힘조절을 못하여 노란색 존에서 벽에 부딪혔을 경우, '''생크림이 떨어진다.''' 이 때 이광수가 유재석에게, 유재석이 지석진에게 참지 못하고 몰래 발로 '''밀어버리는''' 반칙을 시전했는데, PD가 이광수의 반칙은 알아냈지만 유재석은 '''자연스러울 정도로''' 티나지 않게 반칙을 시전해서 그런지 (멤버들은 눈치챘지만) 제작진도 현장에서 몰랐다고 한다. 이 때문이지 유재석만 재도전 기회를 얻고 지석진은 얻지 못했다. 그렇게 이후, 양세찬이 1등, 하하가 2등이 되었다. 혜택 룰렛을 돌려 하하는 자신 이름 '''3장 부착'''에 당첨되었고, 양세찬은 고작 '''1장''' 부착 당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